너무 불만족스러운 경험이네요 ㅎ 평생 뭐 사면서 불만족스러운 경험이 없는데 ㅋ 최초인듯하여 리뷰까지 남겨봅니다 배송 받은 직후 개봉 시 사진처럼 옷감이 손상된 형태로 도착하였고, 밤새 펼쳐 놓았으나 해당 부위는 펴지지 않음. 입어보아도 해당 손상 부위는 눈에 너무 잘 보일 만큼 옷감 손상이 보이는 수준으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송 요청 함. 결론적으로 업체는 배송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구김이라 교환하려면 돈을 지급하라 연락이 옴 ㅋㅋ 스팀 같은 걸로 피면 된다고 함. 일반적으로 반나절을 널어두어도 펴지지 않는 구김이라면 새상품을 구매한 소비자 입장에서는 교환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? 고작 4만원짜리 옷 사는데 내가 스팀까지 해서 이상유무체크해서 교환까지 해야하는건지 ㅋㅋ 발리 시장에서 5000짜리 옷을 사도 옷이 이상하면 교환해주는데 ㅋㅋㅋ 길바닥 수준보다 못한 환불인데 배송비는 뭐 6000원인가 청구 한다는데 귀찮아서 그냥 달란대로 처리해주고 환불합니다